일본면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회사의 면접에서 가장 당황했던 질문은 이 질문이었습니다. 먼저 일본회사의 면접에서 가장 당황했던 질문은 이 질문이었습니다.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좋아하는 동물은 쉽게 떠올랐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원숭이, 고슴도치, 캥거루 등등 머리속을 스쳐가는 동물들은 많았지만 귀여워서 좋아하는 것과 되고 싶은 동물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내가 동물이 될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본적없는 질문이었고 아무 동물이나 대는 것이 아닌 나름의 의미를 담아 답변을 해야하는 질문이었기때문에 가장 어려웠던 질문이었습니다. 출처: 영화 엑스맨, 엔젤 (회사로부터 이렇게 뛰쳐나가는 것을 생각하며) 사실 저는 평소에 늘 새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새라고 말을 하면 안되겠죠.. 구속과 속박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회사에서 자유롭게 날고싶어서 새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