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가면 꼭 보게 되는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신사인데요
아무리 작은 마을에 가더라도 신사가 하나씩은 꼭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종교적인 장소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신사와 오테라 라고 불리는 절인데요 이 둘은 엄연히 다른 종교입니다.
신사와 절의 구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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